인천 남동경찰서, 신용카드 훔친 30대 구속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7 09: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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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의 아파트에 침입해 신용카드를 훔친 30대 구속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27일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이 출장간 사이 지인의 아파트에 몰래 침입해 신용카드를 훔쳐 현금을 인출해 사용한 A(34)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31일 오후 1시께 인천시 남동구 지인 B(51)씨의 아파트에 침입해 신용카드 1매를 훔쳐 2차례에 걸쳐 현금 156만원을 인출해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유흥비 마련 등을 위해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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