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강화군에 방역차량 배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6 17: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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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에 전담 방역 차량이 긴급 배치됐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조류인플루엔자(AI)·구제역 등 악성가축질병에 대한 차단 방역을 위해 강화지역을 전담할 방역차량을 긴급 배치했다고 26일 밝혔다.


따라서 김포시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는 등 구제역 및 AI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철새도래지 및 가축농가에 대한 효율적이고 집중적인 소독을 실시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방역차량의 지속적인 운행으로 구제역 및 AI 이외의 각종 가축전염병에 대한 상시 차단방역을 수행해 강화지역 가축전염병 청정화를 위해 전력투구할 예정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발생한 김포 AI의 확산을 막기 위해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확대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가축전염병 의심축 신고접수 및 신속한 차단방역 조치를 위한 24시간 대응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 보건환경연구원 별관에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고 오리농가 일제검사 및 도축장 방역실태 점검,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질병 발생동향에 대한 문자홍보와 전화예찰 등 방역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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