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공촌사업소, 무재해 3배수 달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6 16: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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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환경공단 공촌사업소의 무재해 3배수 달성 인증 수상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이상익) 공촌사업소가 26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무재해 3배수 달성’ 인증을 받았다.


인천환경공단 등에 따르면 무재해 3배수란 노동부가 기준으로 정한 연평균 작업시간의 3배에 해당하는 시간 동안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따라서 공촌사업소는 지난 2010년 11월1일부터 금년 1월15일까지 만 4년이 넘는 1,536일 동안 산업재해가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아 ‘무재해 3배수’ 인증을 받은 것이며 안전담당자(이상수) 또한 공로를 인정받아 개인표창을 받게 됐다.


공촌사업소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해당 기간 동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매월 4일 안전의 날 캠페인 실시, 잠재사고요인 발굴을 위한 위험성평가, 월1회 정기적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방면으로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최근 안전과 관련된 2013년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인증(KOSHA18001)을 획득하는 등 안전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인천환경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 직원이 함께 산업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합심해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무재해 기록을 계속 갱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환경공단은 인천시가 위탁한 하수처리장 6개소, 생활폐기물 소각장 2개소, 분뇨처리장 1개소를 운영하는 환경전문공기업이며 공촌사업소는 6개 하수처리장중 하나로 서구 일대와 청라지구에서 배출되는 하루 6만5천 톤의 생활하수를 처리하는 하수처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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