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태극기 휘날리며 선열들 위업 기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6 15:23: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서도면(면장 유재승)이 태극기 달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


서도면은 제96주년 3.1절 및 광복 제70주년을 앞두고 애국심 고취와 함께 국기 게양 제고를 위한 ‘전 가구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사업”을 전 가구를 대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서도면은 최북단 민통선 섬 지역으로 북한과 접해 있어 항상 긴장의 끈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며 현재 370가구 650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지역으로 주민 대부분이 농·어업 등에 종사한다.


따라서 서도면 전 직원들은 천혜의 섬지역인 서도면 전 가구에 제96주년 3.1절 및 광복 제70주년을 맞아 365일 태극기가 휘날리는 고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이번 태극기 달기 사업은 서도면 바르기살기협의회가 320만원을 지원, 추진되는 사업으로 서도면사무소가 태극기 달기 추진반을 편성, 가구마다 직접 방문, 태극기를 달며 경축 분위기 조성하고 있다.


이와 관련 주민들은 “현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기성세대도 민족의 자긍심과 중요성이 퇴색되는 시기에 태극기 게양은 우리의 마음을 담는 것”이라면서 "새삼 조국의 소중함을 일깨웠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