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선열들의 위업 기리는 행사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6 15:19: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제96주년 3·1절을 맞아 국권 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선열들의 위업을 기린다.


이를 위해 군은 3·1절 독립정신인 자주·자강, 화합·평화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자 1일 강화문예회관에서 애국지사 및 광복회원, 유관기관 및 보훈단체장, 공무원, 학생, 군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연다.


기념행사는 강화군립합창단 및 팝페라 공연 팀의 기념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개식,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1919년 당시 강화군에서의 3·1 독립만세 운동은 전국적으로도 손꼽히는 대표적인 만세 운동이었으며 강화읍을 비롯한 각 면에서 꾸준히 만세 운동이 전개돼 당시 경인지역 만세시위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평화적인 만세운동으로 일관된 대표적 운동으로 알려져 있어 강화군에서 개최되는 3·1절 기념행사는 그 숭고한 뜻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데 큰 의미가 있다 할 것이다.


이와 관련 강화군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실시되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과 함께 제96주년 3·1절을 기념행사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