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가정내 에너지 낭비요인 진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6 14: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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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가구 모집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가 무의식적인 생활습관으로 인해 낭비되는 가정내의 에너지 사용실태 진단에 나선다.

구는 에너지 절약방법을 안내하는 가정내 에너지사용실태 진단사업을 추진, 에너지 절약을 통한 녹색생활실천을 정착시키고 온실가스 발생을 저감하고자 ‘녹색가정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서구에 거주하는 모든 가정은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주요 활동내용은 녹색코디네이터가 신청 가정을 방문해 ▲대기전력 측정 및 각가정의 전력소비량 진단 ▲가전제품의 에너지 효율 안내 등을 실시한다.

또 ▲에너지 절약물품 제공 ▲생활속 에너지 절약방법 안내 ▲탄소포인트제 안내 및 접수 등의 녹색생활 실천 요령을 안내·교육한다. 이번 사업은 2011년도부터 시작해 매년 150~200가구를 모집, 추진했다.

아울러 올해도 200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될 예정으로 참여가정에는 에너지절약물품(멀티탭 또는 LED전구)이 무료로 제공된다. 진단을 원하는 가정은 오는 3월31일까지 환경보전과(032-560-4632)로 신청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구는 산사태취약지역 등 산림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오는 3월31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 동안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면서 지반약화 등으로 해빙기 사고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패해 발생이 우려돼 추진된다.

점검은 산림재해대책상황실(산불방지종합대책본부)을 중심으로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된 22곳을 비롯해 사방사업 시설지, 등산로, 산불취약지역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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