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정보취약계층에 '그린 PC' 무료 보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6 14: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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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PC 수리후 전달 내달 2~6일 신청자 접수키로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사랑의 그린PC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3월2일부터 경기도와 연계해 정보취약계층에 중고PC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 신청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그린PC 보급 사업은 경기도 자치단체를 비롯한 여러 기업 및 단체에서 기증한 중고 PC를 경기도 PC정비센터에서 일괄 수집해 정비한 후 경제적 여건 등으로 PC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정보취약계층에 무상으로 보급하는 제도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계층간 사회통합을 유도하고 녹색정보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사랑의 그린PC 150대를 기증했으며 경기도 사랑의 PC정비센터를 통해 정비를 완료했다.

이에따라 경기도는 오는 3월2~6일 사랑의 그린PC 홈페이지(lovepc.nia.or.kr)를 통한 접수 등의 방법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상이유공자,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소년소녀가장 등의 개인과 장애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및 사회복지기관 등 비영리단체다.

한편 김포시보건소는 임산부·영유아 가정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실시한다. 그동안은 취약계층 노인 만성질환자 중심으로 방문서비스 사업을 추진해 왔다.

가정방문 서비스는 사전에 교육훈련을 마친 방문건강관리사가 임산부·영유아를 대상으로 가정을 방문해 여성 스스로의 주산기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줘 임신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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