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경찰서, 경비원 폭행한 40대 입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6 08: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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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고장난 엘리베이터를 수리 안 해준다며 경비원을 폭행한 40대가 경찰에 입건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25일 술에 취해 고장 난 엘리베이터를 수리하지 않는 다는 이유로 아파트 경비원을 폭행한 A(46)씨를 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12일 오전 2시께 인천시 남동구의 한 아파트 경비실에서 경비원 B(61)씨의 얼굴 등을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에게 맞은 B씨는 얼굴 등에 큰 부상을 입고 한 달 동안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B씨에게 고장 난 엘리베이터를 왜 고치지 않냐며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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