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내 조합장 선거 경쟁률 3:1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5 20: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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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지역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 최종 경쟁률이 3대 1로 집계됐다.


25일 인천선관위는 3월11일 실시하는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후보자 등록 접수에 21개 조합 63명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조합별로는 농협 45명, 수협 14명, 산림조합 4명으로 평균 3명의 후보자가 등록했다.


중구농협·남동농협·검단농협·서인천농협이 각각 5명으로 가장 많은 후보자가 등록했고 옹진부천산림조합·남인천농협·인천산림조합·강화군인삼농협은 1명의 후보자가 단독 출마했다.


후보자 등록 마감시각까지 등록한 후보자가 1명인 경우 관련법에 따라 해당 후보자는 투표 없이 당선인으로 결정된다. 후보자 등록 정보는 지역 선관위의 누리 집(홈페이지)에 공개돼 있으며 다음달 초 선거인에게 배송되는 선거공보 등을 통해서도 후보자 정보가 제공된다.


인천선관위는 이번 선거에 투표권을 가지게 될 조합원 수를 3만5200여명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다음달 1일 선거인 명부가 확정된다. 선거 운동은 26일부터 투표 하루 전인 3월10일까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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