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경찰서, 상습 절도 20대 공익요원 영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5 19: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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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부경찰서는 25일 대낮에 아파트와 빌라에 침입해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공익요원 A(24)씨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인천시 중구와 남구, 남동구지역 아파트와 빌라 등을 돌며 초인종을 눌러 빈집을 확인, 9차례 침입해 현금과 귀금속 23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빈집 출입문을 노루발로 부수거나 우유 투입구에 보관하는 열쇠로 문을 열고 침입해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가 훔친 현금 538만원, 귀금속 9점, 상품권 14매, 외국화폐 등 총 1100만원 상당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또 경찰은 A씨의 유사한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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