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교류재단, 인천시에는 인천버디가 있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5 19: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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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국제교류재단이 인천시를 세계로 홍보하기 위한 적극적인 해외마케팅 전략 일환으로 국내 거주 외국인 대상 ‘인천버디(Incheon Buddy)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5일 인천국제교류재단에 따르면 학업과 업무로 국내에 거주 또는 체류 중인 외국인 중에 반기별로 20여 명을 선발, 인천의 유니크 베뉴와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고 인천에서 체험할 수 있는 전통문화프로그램을 소개해 인천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발전상을 홍보할 계획이다.


외국인 버디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인천알리기(Hello! Incheon)' 사업은 매달 인천시내 한 곳을 선정, 직접 시찰하고 문화프로그램을 체험하는 행사로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선정된 지역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체험하고 홍보할 수 있도록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프로그램을 구성해 왔다.


오는 28일 ‘제1회 인천 알리기(Hello! Incheon)’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며 독일, 스웨덴, 싱가포르, 영국, 이란, 중국, 태국 등 11개국 출신 17명의 외국인 버디가 참가한다. 탐방 장소는 인천의 교육과 생활권의 중심지인 남동구와 조선시대 행정의 중심지였던 남구 도호부청사다. 또 인천시 무형문화재 교육 전수관에서 한국 고유문화인 화각공예를 체험한다.


상반기 활동은 △2015년 3월 월미도 탐방 및 한식 만들기 △4월 세계 책의수도 개막식 참가 및 송도미래길 탐방 △5월 세계교육회의 참가 및 인천의 살아있는 역사 현장인 강화군 견학 등이 예정돼 있는가 하면 인천시의 국제행사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제공받고 이를 개인 온라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자국으로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문의(032-451-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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