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농업기술센터, 귀농 희망자 선발 정착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5 15:49: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인근)가 제6기 귀농·귀촌대학에 참가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센터에 따르면 귀농·귀촌대학은 귀농·귀촌자들에게 영농기술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해 농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귀농·귀촌에 대한 사전준비로 성공적인 농촌 및 영농정착 율을 제고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제6기 귀농·귀촌대학 교육은 4월21일부터 12월1일까지 매주 화요일 농업기술센터 및 현지포장에서 기초 영농기술교육, 농지제도, 노후 및 농촌생활 등의 내용으로 실시된다. 교육시간을 100시간 이상 이수하면 수료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교육생 모집인원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인천시민 90명이며 자체기준에 의한 신청서류 전형으로 선발한다. 신청접수는 3월2일부터 13일까지며 인천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incheon.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440-6910)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 정착 수준 및 단계별 교육을 통해 성공적인 영농정착에 도움을 주고 현장학습을 겸한 영농교육 실시 및 전문지도사와 유기적으로 연결해 귀농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줄 예정”이라며 “신규 농업인 기술교육이 귀농자의 성공적인 영농과 농촌정착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