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사방사업 추진 주민안전 도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5 13: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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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산사태 방지를 위한 사방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여름철 폭우로 인한 산사태 등 피해를 예방하고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이달부터 사방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사방사업은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한 집중 호우가 빈발하고 인명 및 재산피해 등 산사태로 인한 피해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한 산사태 예방시설이 부족한 실정인 것을 고려해 추진한다.


따라서 군은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 위원회를 조직해 산사태 피해 우려지역을 세밀히 조사하는 한편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산사태 취약지역을 우선 선정하여 복구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군은 올해 18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산사태 취약지역에 산지사방 1.5ha, 사방댐 1개소, 계류보전 4.2km, 해안침식1km에 대한 사방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현재 실시설계를 완료한 상태다.


이와 함께 문화재현상변경허가 및 군부대 저촉사항 협의 등 사전 절차를 이행하고 있으며 사전 절차가 끝나면 곧바로 사업을 추진해 조기에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강화군 관계자는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산사태 취약 지역의 사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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