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경제청이 하수처리구역 변경을 통해 39억원의 예산을 절감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4일 인천경제청 등에 따르면 현재 앰코테크놀로지가 위치한 지역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5공구로 ‘인천시 하수도 정비기본계획’상 송도5․7․11공구와 함께 승기하수처리구역에 속해 있었다.
특히 앰코가 자리한 곳은 당초 인하대학교 이전 예정 부지로 토지이용계획상 교육시설에서 산업용지로 변경되면서 오수발생량이 하루 2,707㎥에서 1만5,300㎥로 1만2,593㎥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인천경제청은 이에 따른 당초 하수처리구역에서 공업용수 처리시 승기하수처리장까지 보내는 오수 압송관로 확장, 펌프장 증설 등에 드는 39억원 등 추가 사업비가 증가 될 것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인천경제청은 앰코의 공업용수 오수를 승기하수처리구역으로 보내지 않고 인근에 위치한 송도하수처리구역으로 보낼 경우 예산을 크게 아낄 수 있을 것이라는 것에 착안했다.
이로 인해 지난해 3월부터 5개월여 동안 관계부서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압송관로와 펌프장 등 증설이 불필요해짐에 따라 39억원의 예산을 아끼는 큰 성과를 이뤄냈다.
인천경제청은 이에 따라 내달 주변 도로개설 총연장 270m, 폭28m(총 5차로: 좌회전용 1차로 포함) 및 관로 확장(L=2.261㎞)을 위한 앰코 1단계 기반시설 건설공사에 착수, 총사업비 69억을 들여 내년 2월 완공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앰코의 1단계 공업용수 하수처리는 물론 앞으로 2019년 이후 발생 예정인 2단계 공업용수에 대한 전체 유입처리가 가능해져 토지이용계획의 효율성 증대는 물론 IFEZ의 투자 활성화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