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파크장학회, 매립지 주변 학생에 장학금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4 18:54: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드림파크장학회 송재용 이사장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재단법인 드림파크장학회(이사장 송재용, 인천시 서구 소재)가 수도권매립지 주변지역 주민 돕기에 나섰다.


드림파크장학회는 최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홍보관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주민들과 관련종사자 자녀 중 47명을 선발, 장학증서와 총 5,1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고등학생 5명을 비롯해 전문대생 7명, 대학생 35명 등으로 장학금은 고등학생 50만원, 전문대생 100만원, 대학생 120만원씩 각각 지급됐다.


이 자리에서 송재용 이사장은 “창조경제 시대에는 창의성과 통찰력을 가진 차별화된 인재가 세계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지역은 물론 나라의 발전에 꼭 필요한 인재가 돼 달라” 라고 말했다.


이날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병행하느라 학업에 집중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장학금 수혜로 학업에 좀 더 집중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고 소감을 밝혔다.


(재)드림파크장학회는 SL공사가 지난 2002년 12월 지역사회의 우수한 학생과 인재를 발굴,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재단법인으로 지난해까지 총 468명의 학생에게 4억3,026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