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정왕본동 고향참우마을 홀몸노인 초청해 불고기 대접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4 17: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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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송윤근 기자]경기 시흥시 정왕본동에 위치한 고향참우마을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홀몸노인들의 소외감 해소와 영양보충을 위해 지난 23일 저소득 홀몸노인 20명에게 한우 불고기를 대접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고향참우마을은 7년째 정왕본동 저소득 홀몸노인들에게 매월 1회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홀몸노인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할 예정이다.

이날 식사 대접에 참석한 노인들은 “설을 맞아 찾아오는 가족도 없어 몸도 마음도 지쳐 있었는데 맛있고 몸에 좋은 음식을 먹으니 힘이 난다”며 윤영식 대표의 손을 꼭 잡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윤영식 대표는 노인에게 음식과 후식을 직접 챙겨주며 “노인들이 만족하니 기쁘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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