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도담도담 장난감월드 경인교대역으로 이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4 17:24: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도담도담 장난감월드가 경인교대역으로 이전 새롭게 단장했다.


시는 장남감·도서 등 무료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담도담 장난감월드’ 계양구 작전역점을 경인교대역점으로 이전해 26일부터 새 단장해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개관은 인천교통공사의 인천지하철 역사 유휴 공간 개발 사업에 따른 도담도담 작전역점 이전 요구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경인교대역점에는 장난감 2,520점, 도서 6,093점, 시청각자료 1,600여 점을 보유하고 있다.

경인교대역 지하 2층에 253.52㎡(창고 112㎡ 포함) 면적을 마련해 지난 1월 외벽공사를 시작해 소방, 전기, 에어컨 배관공사, 실내인테리어 공사 등을 완료하고 26일 오전 10시부터 대여 이용객을 대상으로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도담도담 장난감월드는 영유아 발달에 적합한 장난감, 도서, 영상자료를 무료로 대여해 가정의 양육비용을 줄이고 영유아와 가족의 놀이활동지원을 통해 영유아의 발달을 도모하고 있다.

인천지역에는 인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2개점(예술회관역점, 경인교대역점)과 강화군 등 군·구에서 위탁 운영하는 13개점 등 총 15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인천시민 또는 인천시 소재 직장근무자로서 취학전 자녀를 둔 가정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회원 당 7개 품목(장난감 2, 도서 3, 시청각자료 2)까지 월 4회 대여 가능하며, 1회 대여기간은 14일이다.

가입비는 1개점 가입시 2천원이며 이후 타 지점 중복 가입시 1만원의 가입비를 추가 납부하면 된다. 운영시간은 화~수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며 목~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다. 일요일, 월요일 및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문의(552-7833)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