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무료 영화 상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4 1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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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무료 영화를 상영, 군민들의 문화 향유를 꽤한다.


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고 있는 ‘문화가 있는 날’인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5시 강화도서관 지하 공연장에서 무료로 영화를 상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 모두가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 시설의 문턱을 낮추고 국민 생활 속에 문화 향유의 확산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따라서 강화도서관에서도 이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강화군민들이 쉽게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하 공연장(71석)에서 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상영될 영화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선정해 상영할 예정이며 25일에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애니메이션 ‘주먹 왕 랄프(108분, 전체 관람가)’가 올해 첫 번째로 상영된다.


상영 예정작은 매월 강화도서관 홈페이지(http://www.ghlib.net)와 도서관 내 게시판에 안내될 예정이며 별도의 신청 없이 시간에 맞게 공연장으로 입장해 관람하면 된다.


한편 강화역사박물관에서도 ‘문화가 있는 날’인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박물관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으며 지난해의 경우 ‘문화가 있는 날’에 7,134명이 박물관을 무료로 관람했다.

이와 관련 강화도서관 관계자는 “군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행사를 운영하게 돼 기쁘다”며 “다양한 문화향유와 책으로 행복한 강화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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