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설 전․후 4대 범죄 9.3%, 감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3 08: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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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지방경찰청(청장 윤종기)이 설 전․후 특별방범활동을 전개, 평온한 치안 유지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경찰청은 설 연휴 동안 민생치안 확보를 위해 연인원 7,090명을 투입, 범죄취약지역 특별방범, 형사활동 및 고속도로, 공원묘지 등에 대해 특별교통관리를 추진, 사회이목을 집중시키는 사건, 사고 없이 안정된 치안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천경찰청은 편의점 강도 등 민생침해범죄 예방을 위해 방범진단, 범죄분석을 바탕으로 취약지역 위주 순찰을 강화하고 빈집털이 예방을 위해 빈집 사전신고제 등 특별치안활동을 전개, 강·절도 등 4대 범죄(살인·강도·강간·절도)가 361건 발생, 전년 398건 대비 –9.3% 감소했다.


특히 절도가 11.9% 감소했으며 인천가족공원묘지 등 6개소에 24만 3천명이 방문해 지난해(21만5천명) 보다 성묘객이 14.4% 증가했으나 교통경찰 집중배치 등 소통위주의 근무로 원활한 교통흐름을 보였다.


이와 함께 설 연휴기간 동안 교통사고는 55건이 발생했으며 교통사고로 인한 사상자는 65명(사망 1명, 부상 64명)으로 지난해 85명(사망 2명, 부상 83명) 보다 29.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가시적, 능동적 치안활동을 통해 범죄발생을 억제하는 등 평온한 명절 치안이 확보됐다”며 “앞으로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범죄 전담수사팀 운영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등 계절, 테마 별 범죄예방활동을 강화해 안정된 치안분위기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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