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경찰서, ‘포돌이 안심보관서비스’ 눈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2 12: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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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서 포돌이 안심보관서비스 눈길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경찰서(서장 황순일)의 ‘포돌이 안심보관서비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부평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주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안심하고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포돌이 안심보관서비스’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포돌이 안심보관서비스는 장기간 집을 비우고 고향방문 및 여행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폐물, 현금과 같은 귀중품을 경찰서에서 보관하는 범죄예방서비스이다.


1억원 상당의 귀중품을 보관한 A씨는 “장기간 여행이 불안했는데 경찰덕분에 마음 놓고 여행을 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부평서는 설 연휴기간동안에 귀금속 2억원, 현금 1050만원 등 총 22건의 귀중품을 보관했다가 반환했다.


이와 관련 황순일 서장은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명절뿐만 아니라 휴가 등 장시간 집을 비울 때 인천시민은 물론 부평구민들이 마음 놓고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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