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서 40대男 50대女 흉기로 찔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2 1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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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40대 남성이 내연 관계로 지내다 헤어질 것을 요구하는 5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르고 자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8시40분께 인천시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A(49)씨가 B(50·여)씨와 말다툼 중 흉기로 B씨의 복부 등을 수차례 찌르고 자신도 복부를 찔러 자해 했다.


두 사람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흉기를 미리 준비하고 내연 관계로 지내던 B씨가 헤어질 것을 요구하는 것에 격분해 다툼을 벌이던 중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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