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장애인 사회활동 참여 유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2 10: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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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보건소 재활치료교실 운영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장애인들의 일상생활 기능 증진 및 사회활동 참여 유도에 나선다.


군은 거동 가능한 뇌병변 및 지체 장애인들의 재활의료 정보와 수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재활치료교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재활치료교실은 거동 가능한 뇌병변 및 지체 장애인을 대상으로 15명 내외의 인원으로 운영하게 되며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주 수요일에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2층 교육실에서 실시된다.


재활 치료교실은 재활전공의의 1:1상담을 통해 일상생활에서의 신체활동 훈련과 기능 향상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 등 건강 상담과 지도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재활치료사의 운동치료를 통해 장애로 인해 평소에 스스로 하지 못하던 동작과 운동의 기회를 제공한다.


강화군보건소 관계자는 “재활치료교실 운영은 장애인들의 일상생활 기능증진과 사회활동 참여를 유도해 지역주민의 일원인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제고해 지역사회의 건강 분위기를 조성하고 ‘군민이 행복한 강화’ 구현에 일조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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