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거리와 조화되는 광고물 설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2 08: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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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옥외광고물관리 종합추진계획을 마련, 간판문화를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이번 계획을 추진, 지난해 강화읍 강화대로에 추진해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었던 ‘간판이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에 이어 올해는 2015년 행정자치부 공모사업으로 진행, 남문입구에서 중앙시장 사거리까지 추진하고 역사와 문화가 있는 거리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또 강화군 대표축제인 고려산진달래축제, 고인돌문화축제, 개천대축제, 강화새우젓축제 및 국제행사인 세계 책의 수도, 세계교육포럼, The Presidents Cup을 대비, 옥외광고물을 정비해 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강화, 관광강화로서의 이미지 제고에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현재 군에는 61개소의 지정 게시 대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있으나 게시 장소가 협소하고 적어 5개소의 지정 게시 대를 추가로 설치해 무분별하게 설치되는 현수막을 지정 게시 대에 게시되도록 함으로써 보다 깨끗한 거리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강화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무조건 크고 튀면 좋다는 기존 광고물 인식에서 벗어나 건물에 어울리고 거리와 조화가 되며 지역특성에 맞는 광고물 조성으로 간판이 아름다운 문화의 거리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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