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소방서, 목조문화재 화재대응능력 강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2 08: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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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소방서가 목조문화재 화재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훈련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소방서(서장 류환형)가 강화군내 목조문화재 화재대응능력 강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강화소방서는 최근 문화재 방재의 날을 맞아 목조문화재 화재예방에 대한 관심 제고 및 유사시 신속한 현장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전등사(강화군 길상면 소재)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강화군청, 전등사 관계인 등과 소방차량 6대를 동원, 관계인에 의한 사찰 내 인명대피유도, 중요 물품 반출, 옥외소화전 등 자체소방시설을 이용한 초기진압, 출동 소방대와 합동진압,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재난대응능력 향상 등으로 진행됐다.


이와 관련 강화소방서 관계자는 “목조문화재의 경우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소중한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훈련을 실시, 문화재를 보호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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