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의회,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전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17 19: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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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구의회 의원들이 재래시장을 방문, 물품을 구입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의회(의장 한민수)가 구민들과 명절인사를 나누는 것은 물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남동구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민생현장 탐방차 17일 모래내시장과 구월시장 방문해 최근 어려운 경기로 힘들어 하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는 한편 불편사항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의원들은 최근 지속되고 있는 경기침체 등으로 소비심리도 위축돼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한 뒤 시장 활성화를 위해 의원들과 함께 캠페인을 펼치면서 재래시장 활성화를 약속했다.


캠페인에 참석한 한민수 의장, 신동섭, 임동희, 임순애, 이선옥, 임춘원, 민창기, 전유형,이유경 의원은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 물품을 구입하며 전통시장을 찾은 구민들에게 “싸고 질 좋은 물건들이 많고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야 지역경제가 활성화 된다”며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이날 한민수 의장은 “명절을 앞두고 활기를 띠는 모습이 보기 좋다”면서 “의원들과 함께 관심을 갖고 재래시장이 항상 많은 손님들로 북적되도록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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