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제55회 간호사 국가고시 수석 배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17 17: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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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천대학교 전경
[인천=문찬식 기자]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메디컬캠퍼스 약학대학과 간호대학이 국가고시 100% 합격의 쾌거 이뤄냄과 동시에 제55회 간호사 국가고시 수석합격자를 배출했다.


약학대학은 사상 첫 6년제 국가고시에 총 24명이 응시해 전원이 합격했으며 간호대학은 제55회 간호사 국가고시에 총 187명이 응시, 전원 합격해 5년 연속 국가고시 합격률 100%라는 성적을 거뒀다. 이번 국가고시의 전국 평균 합격률은 약사 97.2%, 간호사 96.7%이다.


이번 제55회 간호사 국가고시에 330점 만점에 322점(97.6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해 수석을 차지한 간호학과 안소윤(23) 학생은 “학교에서 전공심층 학습활동을 위한 그룹스터디와 실전과 같은 국시 모의고사로 자기 점검의 기회 제공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교수와 학생 간 지속적인 상담과 멘토링 학습프로그램인 전담 지도교수제를 잘 활용했기에 수석이라는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가천대 메디컬캠퍼스는 보건·의료·복지 분야의 대학 특성화에 박차를 가하며 지역사회 의료와 복지에 공헌할 수 있는 맞춤형 인력양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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