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아파트에 침입해 귀금속 등 상습절도를 일삼아 온 40대가 철창신새를 지게 됐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17일 전국을 돌며 아파트에 침입해 현금과 귀금속을 상습적으로 훔친 A(44)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14일 오후 4시10분께 인천시 서구의 한 아파트에 침입해 현금 164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씨는 지난 2013년 3월6일부터 최근까지 서울과 인천, 경기도, 대구 지역의 아파트에 22차례 상습적으로 침입해 현금과 귀금속(시가 1151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유흥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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