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소방본부, 해빙기 시설물 안전관리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17 11: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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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소방안전본부 재난 안전시설 점검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소방안전본부(본부장 정문호)가 해빙기를 앞두고 재난 안전대책을 마련,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소방본부는 오는 3월31일까지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조치를 위해 휴일 비상근무조(5개조 10명)를 운영하기로 했다.


소방본부는 또 이 기간 재난 위험시설(D~E등급) 140곳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5월15일까지를 산불 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사찰, 문화재 등 주요시설물에 대한 안전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소방본부는 소방헬기 등을 활용한 산불예방 활동을 펼치고 상황에 따라 소방관서별 임시 산불 소방대책본부를 운영키로 했다. 특히 강화지역에서 전담 의용소방대를 편성, 운용할 계획이다.


소방본부는 일선 군·구청에도 사전 안전점검, 신속한 상황 보고, 예방 활동 등을 요청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기온이 오르면서 산행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는데다 시설물 안전에도 다양한 변화가 있을 수 있는 만큼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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