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시민 및 상인 애로사항 청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17 09: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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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설맞이 민생현장 방문 및 현장 체험에 나선다.


유 시장은 시민들이 공감하는 행복한 시정구현과 서민들의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관내 8개 민생현장을 둘러본다.

유 시장은 17일 오전 첫 번째 일정으로 구월농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연휴기간 농산물 수급 안정대책을 청취한 후 농산물을 직접 구입하며 물가동향을 살펴봤는가 하면 시민 및 상인들과 애로사항 등을 주고받았다.


이어 인천터미널을 찾아 터미널 운영상황 및 현안사항 등을 청취하고 남부소방서 119구급대와 매표소 근무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설 명절 보내고 오세요’라는 환송의 인사를 전했다.

다음 일정으로 용현동 아동보육시설인 해성보육원을 찾아 시설운영 실태 및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는 주안7동 신기시장을 방문, 농·수산물과 생필품 등을 직접 구입하며 물가동향을 살펴보고 상인대표 등 관계자와 오찬을 나누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18일에는 새벽 6시부터 쓰레기 청소차량에 탑승해 남동구 만수6동 일원의 생활쓰레기 수거에 직접 참여해 시민 불편사항을 체험한데 이어 20여 명의 환경미화원 등 관계자와 조찬을 나누며 애로사항 청취와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또 남동경찰서와 문학지구대를 방문, 연휴기간 범죄예방 및 치안대책 상황을 살펴보고 시민 안전을 위해 고생하는 112 상황실, 방범순찰대 및 지구대, 남부소방서 119구조대를 찾아 소방 구조활동 실태 및 운영상황 등을 청취하고 상황 근무자들을 격려한다.


유정복 시장은 “설 연휴를 맞아 시민생활에 조금도 불편함이 없도록 서민물가 안정과 귀성객 교통편의 등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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