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북구도서관, 평생학습 참가자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17 08: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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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북구도서관(관장 김창수)이 상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 학습자를 23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2015 책의 수도 인천’을 맞아 지역 주민들의 폭 넓은 독서를 위한 다양한 독서 관련 프로그램과 더불어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프로그램, 어린이를 위한 교과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설․운영돼 누구나 원하는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다.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상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은 어린이․청소년 대상 8개(융합교육, 숲생태체험, 책 읽기, 역할극, 한국사 등), 성인 프로그램 6개(초등 논술지도자, 고전한문, 학부모 융합교육 등), 성인문해교육 5개(한글 기초․심화, 기초영어, 컴퓨터 활용)등으로 총 24개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올해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책의 수도인 만큼 모두가 친근하게 도서관을 찾을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의 수요가 높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도서관의 우수한 시설과 다양한 자료를 활용해 주기 바란다”고 운영 취지를 밝혔다.


또 비문해 ․ 저학력 성인의 학력 취득을 위한 초졸 ․ 중졸 ․ 고졸 검정고시 과정(무료)도 연중 운영되고 있어 학습 기회를 놓친 성인들을 기다리고 있다. 인터넷 접수는 23일부터 5일간, 방문 접수는 24일부터 5일간이다.


특히 직장인 또는 맞벌이 학부모 등을 위해 28일까지 방문 접수 기간을 연장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도서관 홈페이지(www.ipl.go.kr)의 ‘평생학습마당’ 또는 전화(363-504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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