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사할린 동포에 사랑의 쌀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16 20: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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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할린 영주귀국 동포에 대한 쌀 전달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 송도사업소(소장 김만기)는 설을 맞아 16일 남동구 논현동에 터전을 잡은 사할린 영주귀국 동포를 방문해 쌀 600㎏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 구입비용은 송도사업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매달 적립하는 사회공헌 활동기금에서 지원됐으며 지난 2009년 10월부터 매년 설 및 추석명절에 쌀을 전달하고 있다.


김만기 송도사업소장은 “송도사업소 전 직원들이 우리 주변의 소외받는 이웃을 찾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할린센터는 인천시 관내 사할린동포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남동사할린센터를 개관해 사할린 동포의 아름다운 노년을 구현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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