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행복한 설 귀성길 만들기’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16 10: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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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항만공사(사장 유창근, 인천시 중구 소재)가 17일부터 22일까지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행복한 설 귀성길 만들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해 도서민들의 귀성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17일부터 연휴기간 중 연안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여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귀성길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 편의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선물과 짐이 많은 명절임을 감안, 친절도우미 운영을 통해 이용객들의 무거운 설 선물 운반을 도와주고 터미널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질서유지도 강화하는 등 터미널 내 대기와 승·하선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 귀성객들이 터미널에 대기하는 동안 지루하지 않도록 따뜻한 전통차를 무료로 제공하고 새해 소망을 적어 다는 소망나무와 민속놀이 마당을 설치하는 등 다양하고 정감 있는 행사로 명절의 정취를 살릴 예정이다. 혹시 있을지 모르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인근 현대유비스병원과 제휴, 응급서비스도 지원한다.


연안터미널 주차장(주차면수 266면)은 어려운 경제여건을 반영, 귀성객들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주차요금을 50% 경감한다. 이용객에 비해 부족한 주차면수를 감안해 바로 옆에 있는 제1국제여객터미널(주차면수 366면)에도 동일한 감면이 적용된다.


이와 관련 유창근 사장은 “인천 앞 바다 섬에서 명절을 보내실 분들이 연휴기간 인천항 여객터미널을 이용하면서 편안하고 안전한 귀성길을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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