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흡연자 금연 계도활동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15 12: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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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부천시가 '금연지도원'을 가동 흡연자들을 대상으로 금연 계도활동에 나선다.


시는 16일 '부천시 금연지도원 운영 조례'를 공포하고 금연지도원 9명을 선발, 내달부터 금연구역 계도활동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올해부터 모든 음식점이 금연구역으로 확대된 데 따른 조치로 금연지도원은 기존에 활동하고 있는 흡연단속요원 8명과 함께 본격적인 금연 계도활동에 나선다.


시는 내달 한달 동안 특별계도기간으로 선정해 홍보 및 계도에 전력하면서 금연 위반자 및 위반업소 적발도 병행할 계획이다.


금연지도원은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의 장의 추천을 받거나, 건강·금연 등 보건정책 관련 업무를 수행한 경력이 3개월 이상인 사람 중 선발, 위촉한다.


낮 시간 뿐 아니라 야간과 휴일에도 금연구역 점검과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부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지도원들은 금연구역 확대 시행의 조기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금연정책을 알리고 금연 환경 조성 및 시민건강증진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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