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병원,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 전문병원’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13 1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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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 전문병원’으로 선정된 바로병원 의료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바로병원(병원장 이정준)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인천시 남구지역에서 유일한 관절 전문병원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전문병원은 특정 진료과목이나 특정 질환 등에 대해 난이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하는 곳을 말한다. 바로병원은 진료과목별 환자구성비율, 의료질 평가 등 7개 항목에 대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서류심사와 현지조사, 전문병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걸쳐 최종 인정받게 됐다.


특히 이번 심사에는 합병증 발생률, 재수술 율, MRI 촬영횟수 등 의료 질 평가 및 의료기관평가 인증 여부를 새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남구에 위치한 바로병원은 지난 2009년에 개원한 이래로 척추관절 특화 병원으로써 전문적인 진료, 검사, 수술 시스템 및 재활센터를 운영해오고 있다.


이정준 원장은 “풍부한 수술 경험과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과 함께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돌보는 활동을 높게 평가 받아 전문병원으로 선정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본원을 방문한 환자는 끝까지 보살피겠다는 무한책임주의 병원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로병원은 아시아-태평양 인공고관절 교육센터로 지정된 것을 비롯해 국제척추수술교육지정병원, 국제인공관절교육지정병원으로 선정되는 등 해외 의료진과의 의료 기술 교류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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