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화력본부, 주민들과 함께 우리가락 한마당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12 19: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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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흥화력본부가 마련한 새해맞이 국악 축제 한마당 공연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영흥화력본부(본부장 김학빈, 인천시 옹진군 소재)는 11일 하모니홀에서 영흥주민들의 화합과 번영을 위한 ‘새해맞이 국악 축제 한마당’ 공연을 열었다.

이날 공연은 주민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영흥화력본부는 지역 소식과 함께 주민들이 평상시 궁금해 하던 백연현상 등 환경관련 궁금증에 대해 알기 쉽게 동영상으로 만들어 주민들에게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가는 자리가 됐다.


풍물놀이 ‘길놀이’와 ‘판 굿’으로 시작된 이날 공연은 25현 가야금 병창, 태평소 연주, 마당극, 경기민요 예능 보유자인 이춘희 명창의 아리랑 공연, 역동적인 모듬북 연주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국악 공연팀들의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사회를 맡은 국악인이자 방송인 김성녀씨의 ‘사모곡’은 관객들에게 큰 감동과 함께 깊은 울림을 전했다. 주민들은 “어머니를 모시고 가까운 곳에서 흥겨운 국악 공연을 볼 수 있어 좋았다”며 매번 다양한 공연을 준비해주는 영흥화력본부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와 관련 영흥화력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흥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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