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EZ, 생필품 나눔사업 시동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12 15: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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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뱅크 라면 3000박스 전달 [인천=문찬식 기자]인천경제청(IFEZ)이 발전성과를 원도심과 나누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IFEZ는 올 들어 처음 펼치는 사회공헌 사업의 하나인 ‘어려운 이웃 생필품 나누기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고유의 명절 설날을 앞두고 12일 남동구 간석동 인천광역푸드뱅크 사무실에서 생필품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동암 IFEZ 차장을 비롯해 한창원 인천광역푸드뱅크 대표(인천시 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인천광역푸드뱅크와 연계, 저소득가정에 전달될 생필품인 라면 3000박스는 자원봉사자를 통해 집으로 직접 배송했다.

이와함께 인천시 15곳에 설치돼 있는 매장형 푸드마켓에서 이용자로 등록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는가 하면 일부 가구에는 IFEZ의 대외협력팀 직원들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직접 전달했다.

인천광역푸드뱅크는 식품과 생활용품 등을 개인이나 기업 등에서 기부 받아 저소득 소외계층들에게 물품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식품기부 활성화에 관한 법률 및 인천시 조례에 따라 인천시 사회복지협회에서 운영 중이다.

조동암 IFEZ 차장은 “생필품이 저소득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IFEZ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과 생필품 나눔, 자라는 미래 세대를 위한 IFEZ 축구교실, 학습 멘토링, 작은 도서관 도서지원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 차장은 “IFEZ에 위치한 기업, 대학교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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