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설 연휴 당직 병의원 64곳 지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11 15: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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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 약국 67곳도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연수구 보건소가 설 연휴기간 비상 진료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보건소는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일반 환자의 진료공백 방지 및 주민들의 의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지정·운영하는 등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따라 지역응급의료기관(인천적십자병원, 나사렛국제병원) 2곳, 병원 3곳, 의원 등 59곳, 약국 67곳을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으로 지정해 주민 진료 및 의약품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 보건소도 오는 18일 오전 9시~오후 6시 비상진료를 실시한다. 구는 연휴기간 보건소에 ‘비상진료 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해 당직의료기관, 당번약국 안내 및 근무여부 확인 등 비상상황에 대처할 방침이다.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 현황은 연수구 홈페이지(www.yeonsu.go.kr) 또는 보건소 홈페이지(www.yeonsu.go.kr/health/)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소방방재청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 없이 119)에서도 24시간 전국 당직 병·의원, 약국안내 및 응급의료상담 등 세부적인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보건소는 알코올 중독자 가족의 마음치유와 심리 지지를 통해 건강한 가족체계 회복을 돕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알코올 중독자 가족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중독자 가족별 특성을 파악해 건강한 가족으로 회복을 준비할 수 있도록 알코올 중독에 대한 이해, 알코올 중독이 가정과 자녀에 미치는 영향, 알코올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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