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中企·전통시장 특화 상품 발굴해 판로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10 15: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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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선물·기념상품으로 적극 육성 [부천=문찬식 기자]경기 부천시가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전통시장 등에서 생산·판매되는 우수하고 특색있는 제품을 발굴, 명절선물 또는 기념상품으로 활용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발굴된 제품은 이달부터 부천시 홈페이지에 상설 전시판매관 배너광고를 운영하는 한편, 상품 카탈로그도 배부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부천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제품을 활용,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전통시장에 새로운 판로 지원을 집중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시는 지속적으로 제품을 발굴해 업데이트함으로써 온라인 쇼핑의 새로운 판로 지원을 촉진하는 한편, 부천시 명품관으로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석중균 시 기업지원과장은 “부천시의 사회적기업, 전통시장 등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제품들이 많다”며 “명절이나 기념일에 많이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 지역건설사업 활성화 추진위원회가 위촉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위원회는 위원장인 오병권 부시장을 비롯해 건설업무 관련 공무원, 교수, 건설 산업 관련 협회대표 등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주요 기능은 ▲경쟁력 있는 지역 업체 지원 및 육성 ▲지역 업체의 수주율 제고 및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한 방안 ▲지역 업체의 애로사항 수렴 및 해소 ▲건설 산업 관련 신기술·신공법 등의 정보교류 ▲건설 산업 관련 제도개선 및 법령 개정 건의 ▲우수 건설인 포상대상자 선정 등과 관련한 심의와 자문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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