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복지사각지대 671가구 발굴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10 15: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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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가구에 긴급 생계비등 지급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남동구가 복지사각지대를 대상으로 한 위기가구 발굴 지원에 나선다.

구는 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이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10일 밝혔다.

따라서 구는 이른바 ‘남동형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종합계획’에 따라 기존 인적 안전망을 복지통장에서 복지통반장으로 확대 편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민·관이 합심해 총력을 다한 결과 총 671가구의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발굴, 기초생활보장제도로 89가구를 보호조치하고 582가구에 대해서는 구 일자리사업 연계 및 긴급지원 등의 조치를 취했다.

이와함께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월까지 긴급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 341가구에 2억7680여만원의 긴급지원 생계비 및 의료비 등을 지원하기도 했다.

구는 이와는 별개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합모금 협약을 통해 민간 후원자들로부터 기탁 받은 후원금을 활용해 발굴된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중 근로가 어려운 132가구를 대상으로 6800여만원의 동절기 후원금을 지원했다.

아울러 135가구에 대해서는 빈곤에서 탈피하도록 공동 관리소 관리사업 등 구 일자리사업 연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등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도모했다.

구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연중 발굴해 근로가 가능한 가구는 일자리 연계를 통한 자립을 지원하고 근로가 불가능한 가구에 대해서는 긴급지원, 사회보장제도지원 및 민원후원 연계 등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올해도 EM(유용미생물) 활용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이달부터 주민대상으로 EM발효액 공급을 개시했다. 구는 2012년 10월 사업을 시작해 그간 약 1230톤의 EM발효액을 생산, 주민들에게 공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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