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공장에서 구리 전선을 훔친 40대가경찰에 구속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10일 가동하지 않는 공장에 침입해 배전판을 해체하고 구리 전선을 훔친 A(43)씨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A씨가 훔친 물건을 사들인 장물업자 B씨를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인천 남동구의 한 가동하지 않는 공장에 침입해 5차례에 걸쳐 150만원 상당 구리 전선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유흥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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