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인재육성재단, 형편 어려운 장학생 40명 선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9 19: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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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재)인천인재육성재단(이사장 유정복 인천시장)이 올해 첫 사업으로 녹색 장학생을 선발한다.


이번에 선발하는 녹색 장학금은 가정 형편이 넉넉하지 못해 등록금 마련이 어려운 대학 신입생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로 선발인원은 40명이며 장학금은 1인당 200만원씩 총 80백만원이다.


신청자격은 올해 인천시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대학교 신입학 예정자이며 가정형편이 어려워 대학 입학 등록금을 납부하기 어려운 학생 가운데 고등학교 3학년 2학기 석차가 상위 50% 범위 내에 있는 학생들이다.


신청기간은 9일부터 27일까지며 (재)인천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www.janghakin.or.kr)에서 공지사항 확인 후 장학금 지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인천인재육성재단(인천시청 교육지원담당관실)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인천시 남동구 정각로 29)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에 대해서는 서류심사와 장학생선발심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3월 말 최종 장학생을 선발해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재)인천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 Q&A나 사무국(440-2148)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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