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서, ‘평온한 명절 치안’ 확보에 만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9 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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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부경찰서(총경 조은수)가 설 전·후 특별방범활동을 전개한다.


중부서는 ‘평온한 명절 치안’ 확보를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9일 회의실에서 지구대장·파출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특별방범활동에 대한 운영 개요 설명과 지·파출소별로 금융기관·편의점 등에 대한 방범진단 방안, 빈집 절도 예방을 위한 홍보방안에 대해 적극적 대처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한만규 생활안전과장은 “가용경력을 최대한 활용, 주민접촉형 문안순찰을 강화하고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를 최대한 활용한 민관 합동 순찰 강화을 통해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중부서는 9일∼22일까지를 특별방범활동 기간으로 설정하고 강력범죄에 대비 긴급사건 발생시 관할과 관계없이 가까운 순찰차 우선 지령과, 형사·교통 등 합동 모의훈련(FTX)을 실시, 현장 범죄대응역량을 높여 나간다.


또 범죄취약지에 형사 인력·장비 등 총 동원, 강력사건 범죄 예방 및 검거에 주력하고 금융기관·금은방·편의점 및 주택가 침입 강·절도 등을 중점 단속 대상으로 선정, 검거활동을 병행, 설 전·후 들뜬 분위기에 편승한 범죄분위기를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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