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곳곳서 소외이웃에 나눔 잔치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9 16: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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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속, 市에 쌀 400포 기탁 중대동 이신재씨 쌀 40포 전달

[광주=전용원 기자]설명절이 다가오면서 경기 광주시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및 성품을 기탁하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주)경기고속 허명회 대표는 9일 조억동 광주시장을 접견,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10kg 400포(9400만원 상당)를 광주시에 기탁했다.

▲ 9일 경기 광주시 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에서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20여만원과 20kg 쌀 56포(280만원 상당)를 광주시에 전달했다. 이 성금·품은 지역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은 성금·품 전달식에 참여한 관계자들의 모습.(사진제공=광주시청)
또한 같은 날, 광주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에서도 성금 522만6300원과 쌀20kg 56포(280만원상당), (주)천상토에서 성금 400만원과 쌀10kg 65포(165만원 상당)를, (주)아이에이커머스에서 150만원상당의 물티슈 100박스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광주시에 전달했다.

앞서 지난 6일에는 광주시 중대동에 위치한 고향순대국의 이신재 대표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쌀 10kg 40포를 광남동주민센터에 전달ㅎ으며, 2012년부터 매년 주기적으로 위문품을 이 곳에 기탁해 왔다.

같은 날 광남동주민자치위원회도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광남동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거노인, 장애인 세대, 조손가정 등 저소득층 50가구을 직접 방문, 총 220만원 상당의 쌀 10㎏ 50포, 라면 50박스를 전달했다.

이와 관련해 조억동 광주시장은 “전달된 사랑의 성금 및 성품은 어려운 가정에 사랑의 온기를 담아 전달해 저소득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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