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향토인재 육성 산실 장학관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9 13: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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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향토인재 육성의 산실인 강화장학관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


군은 최근 강화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강화장학관 입사지원 대학(원)생 및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사 생을 공개 추첨해 선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강화장학관 입사생 선발은 지난 1월26일부터 2월4일까지 입사 신청을 받아 총 174명이 신청, 특례, 도서지역, 대학원생, 일반대학생 그리고 재입사생 등으로 구분해 총 69명을 선발했다.


강화장학관은 서울시 영등포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1층, 지상 14층의 건물로 각 호실마다 책상 및 침대, 냉장고, 세탁기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1인 1실로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편리한 시설을 월 13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누릴 수 있어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매우 높아 금년도 평균 3:1의 입사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자식들이 외지에서 생활함에 따른 학부모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입사 생들의 장학관 입·퇴실 사항을 실시간으로 학부모에 문자로 전송해주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2014년도에는 화재예방 및 보안시스템을 강화해 학생들의 안전에 더욱 철저를 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강화장학관 운영으로 지역출신 대학(원)생은 안정적으로 학업에 열중할 수 있고 학부모는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향토인재 양성의 산실로써 우수 인재 양성을 통한 강화군의 미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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