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어선 유류절감 장비 지원 사업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9 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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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연근해어선 장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어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저효율기관 및 사용연수가 많은 노후기관을 대체하는 고효율 어선 유류절감 장비 지원 사업을 이달부터 3월10일까지 신청을 받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은 어선기관(저효율 및 노후기관)을 최대한 많은 어업인들에게 지원해 주기 위해 사업별 보조금을 척당 최대 2천만원 이내로 총1억원의 국·시비를 들여 어업경영을 개선에 나선다.


이 사업의 신청자격은 공고일(2월2일) 이전 인천시 강화군에 선적항을 두고 어업허가를 취득한 어선으로 최근 2년 이내에 불법어업으로 적발된 사실이 없어야 하며 강화군청 수산녹지과(930-3417)로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와 관련 강화군 관계자는 “이번 연근해어선 장비 지원 사업을 통해 경영비 절감 및 어획물 부가가치 향상 등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어업경영 효과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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