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안전한 교육관광 메카 조성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9 13: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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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학생관광 유치를 위한 본격 준비에 나선다.


군의 이 같은 사업은 지난해 정부가 학생들의 안전하고 교육적인 관광과 관련, 단체 관광에 대해 안전지도사를 의무적으로 배치토록 제도화 한 이후 관광지 선택이 다양화 된 것에 대한 발 빠른 대응으로 보인다.


군은 안전한 학생관광을 위해 관광부서를 중심으로 안전, 위생, 교육부서와 협의해 종합계획을 수립, 관련 부서와 함께 학생들이 자주 찾는 관내 숙박업소 및 음식점 90개소에 대한 위생, 건축, 소방, 전기 등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 강화를 방문하는 각 학교에서 숙박시설 등 안전점검 요청시 ‘안심수학여행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오는 3월 중으로 강화군 문화관광해설사에 대해 전원 응급처치 등 안전교육을 이수케 해 학생안전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청소년수련시설과 체험학습장에 대해 청소년지도사 운영실태 확인과 운영자에 대한 사전 안전교육을 적극 유도할 예정이며 교사들의 관광코스 설계 지원을 위해 강화군 문화관광과 내에 관광안내 코디를 두기로 했다.


이와 관련 강화군 관계자는 “강화를 찾는 모든 관광객들에게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강화를 안전한 교육관광의 메카로 발전시킬 것”이라면서 “역사와 함께 하는 명품 교육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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