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개봉영화 강화 작은 영화관에서 보세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8 1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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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 작은 영화관 개관행사 참가자들이 기념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최근 개봉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강화 작은 영화관’을 개관했다고 8일 밝혔다.


강화 작은 영화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총사업비 9억원을 들여 강화문예회관 소공연장을 리모델링해 1개관 87석의 규모로 상영관을 조성했으며 넓고 편안한 좌석과 입체적인 사운드, 현장감 있는 음향을 즐길 수 있도록 영상설비 시스템을 갖췄다.


특히 최신 영화가 상영되는 개봉 영화관이면서도 일반영화(2D) 5천원, 3D영화는 8천원으로 인근 멀티플렉스 영화관의 60% 수준의 저렴한 가격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 돼 이제 멀리 가지 않고도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최신 영화를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다.


개관식에서 이상복 군수는 “강화 작은 영화관 운영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기회를 확대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드릴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 ‘군민이 행복한 강화’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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