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여권 발급자에 감염병 예방 정보책자 제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8 10:55: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여권 발급 자들에게 감염 병 예방 안전수칙 정보책자를 제공한다.


군은 해외여행 증가에 따른 감염 병 유입을 예방하기 위한 감염 병 예방 해외여행 안전수칙 정보책자를 이달부터 군청 민원실에서 여권을 발급받는 군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 책자에는 해외여행 전 건강관리, 방문 국가별 주의해야 할 감염 병, 해외여행 중 감염 병 예방 정보 등이 수록돼 있으며 감염 병 방지를 위해 외출 후 손 씻기, 개인위생 관리 철저, 안전한 음료수 마시기, 충분히 익힌 음식섭취 등 안전수칙 준수 사항을 강조하고 있다.

아울러 해외방문 후 설사 및 발열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입국 시 공․항만 국립검역소 검역관에게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귀가 후에는 가까운 보건소 또는 인근 의료기관을 방문, 의사에게 해외여행 후 증상을 알리고 치료 받아야 하는 등 해외여행객 입국 후 행동요령도 잘 알려주고 있다.


이와 관련 강화군보건소 관계자는 “해외여행 안전수칙 정보제공을 통해 감염 병으로부터 지역주민들을 보호하고 마음의 위안을 주는 건강하고 안전한 해외여행이 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