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사랑상품권 각계의 호응 높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8 10: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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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화사랑상품권’이 각계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경기침체와 유통환경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 살리기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화사랑상품권 구입에 지역의 각급 기관단체 및 기업체 등에서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강화군 의치한약협의체(회장 유근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강화군민의 일원으로서 강화군 군정시책에 동참하고 지역 상권을 살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 위해 강화사랑상품권 12백만원을 구입했다.


이 단체는 또 정기적으로 강화사랑상품권을 구입하는 것은 물론 전 회원이 강화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가입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군은 5일 현재 강화사랑상품권 4억5천만원이 판매된 가운데 초기 발행금액 5억원이 소진됨에 따라 10억원 어치를 추가 발행했다.


특히 강화사랑상품권이 관심을 받는 이유는 소비자들이 평소에는 3%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명절 5% 할인)하고 현금영수증 처리하며 가게 등 상점에서는 카드수수료 부담비용 없이 상품권을 바로 현금처럼 사용 또는 환전할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강화군 관계자는 “강화사랑상품권 판매와 유통에 공무원 등이 공공부분에서 앞장서고 있는가 하면 앞으로 강화군 축제 등과 연계한 이벤트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면서 강화사랑상품권 사용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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