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맛있는 음식점 36곳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8 10: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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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수준 높은 음식문화를 통해 지역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를 활성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군은 맛과 서비스 등 경쟁력 있는 음식점을 발굴, ‘강화군이 인정한 맛있는 음식점’을 지정하는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전국 어느 곳을 가더라도 그 지역에서 맛으로 정평이 난 대표 맛 집이 있으며 맛 집에서의 한 끼 식사는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 중의 하나다.


이에 따라 강화군은 맛 집을 찾아다니며 맛 집 투어를 즐기는 여행객들이 있을 정도로 먹을거리는 볼거리, 즐길 거리와 함께 여행에서의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맛있는 집을 공식적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하고 육성하기로 했다.


군은 지난해 9월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희망업소 60개소의 신청을 받아 약 2개월에 걸쳐 전문 평가위원과 식품위생감시단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현장에 직접 찾아가 음식을 시식한 후 맛과 위생상태, 서비스 등에 대한 객관적이고 철저한 심사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최근 깔끔하고 맛있는 먹거리와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음식점 36개소를 ‘강화군이 인정한 맛있는 음식점’으로 지정했으며 군이 인정한 맛있는 음식점에 대하여는 9일부터 지정된 업소를 방문, 맛있는 음식점을 인증하는 지정증과 표지판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 맛있는 음식점에 대한 대표메뉴와 소재지, 연락처 등의 정보를 강화군 홈페이지에 게재해 홍보하고 마스크린, 푸드백, 포장용기 등 위생용품을 지원한다. 맛있는 음식점으로 지정된 식당은 맛있는 먹거리 제공을 위해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이용케 됨으로 지역 농산물 판매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이상복 군수는 “강화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강화군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군 식문화의 맛과 멋을 살린 대표음식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강화의 상품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위생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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